공사현장 일반공/조공/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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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알바 (일용직)
- 건설현장보조 (단순직 청소 등)
노가다 일당을 연봉으로 계산하면?
초보, 일당 14~15
/ 월급제 17 (사실 월급제는 의미 없다)
소개료(10%), 세금(고용보험료) 제외 실 수령액 12~13
한 현장에 8일 이상 근무, 4대보험 제외 최종 수령액 일 10
*4대 보험 안 뗄 수도 있다 (내가 아직 경험X)
한달 22일 근로
= 220
= 연봉 2,940
연봉 3,000 이상의 사무직을 구할 수 있다면 노가다 조공보다 낫다
근무환경
-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 취업 준비중, 휴학, 학비마련, 단기알바 가능
- 현장 경험 없는 초보자 환영, 하루만 해도 환영
- 현장경험이 없으면 작업반장님 지시에 따라서 일하기
대기업 건설현장
- 건설기초안전보건교육증必 (교육비 50,000원)
- 신분증必
- 안전화必 (군화 안됨 / 대충 당근에서 50,000원)
- 각반必
- 작업복 (버려도 되는 긴팔,긴바지,반팔 팔토시 가능,작업장갑 등)
대충 초기 비용 100,000원
근무요일
월-토 (눈/비 와도 날씨 상관없이 연중무휴)
복리후생 (법적으로 해야 하는 것)
야간근로수당, 연장근로수당, 고용보험, 산재보험
일 구하는 방법/구직 방법
노가다 앱을 사용해도 되고 ex) 일가다 일가자 등등
알바몬/알바천국에 올라와있는 인력사무소에 전화해서 내일 일 가능하다고 얘기하고 문자로 전달
유튜브에 나오는 것처럼 새벽부터 인력사무소에 출근해도 됨 (난 안해봄)
공통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사 현장은 어디든 있다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 가능)
일하는 시간은 새벽 06:30~16:00 혹은 아침 07:00~17:00 로 10시간
*실제로 일하는 시간은 6시간 정도 (내가 경험함, 쉴 수 있는 시간이 많다)
*노가다 만큼 순수하게 평범한 사람이 딱 할 수 있는 만큼의 일을 시키는 곳이 없다
*루팡하지 않고 움직이기만 하면 다 할 수 있는 일을 주는 게 현장 조공/일반공
문의는 거의 24시간 언제든지 전화해도 된다고 하는데
보통 현장에서 인력사무소로 요청하는 시간이 오후 4,5시이므로 낮에 일 가능하다고 인력사무소에 문자 주는게 좋다.
현장 직으로 계약하면 되지 않나 생각할 수 있는데
애초에 현장은 인력사무소를 통해 인력을 끌어오는 걸로 계약을 했다. (인력사무소들이 현장에 입찰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회사에 팀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일반 사람들이 공사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인력사무소를 통하는 것이다.
아침, 점심 주지 않는 현장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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