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희망적금, 2021년 소득이 3600만원 넘어도 비과세 청년희망적금 비과세 2022년 판매 당시에는 2020년 소득을 기준으로 가입된 사람이어도 2021년 소득이 3600만원을 초과하면 비과세를 해주지 않았음. 그런데 이번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2021년 소득이 3600을 넘었던 말던 청년희망적금 만기한 사람은 모두 비과세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토스 외화통장 출시 토스 외화통장 환전 수수료 우대 100%를 평생! 결제 수수료도 따로 없이 해외 결제! 위 2가지만으로도 일반 시중은행들보단 나음 일반 시중은행들은 각 사업부, 서비스 앱 별로 우대율이 다 다른데 토스는 그냥 앱 하나로 100% 해주는 거니까 소비자입장에서는 아주 편함 환테크는 본인 선택의 문제ㅋㅋ 참고로 금리는 보통예금을 따라가므로 이자를 바랄 수 없다. 금리 0.1%밖에 안됨 개인 간 대출에서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이자/금리는 20% 대출금리 연 20% 대부업체/사채를 쓸 때 최대로 설정할 수 있는 금리가 20%인 것처럼 개인 간 대출/지인, 친구에게 돈을 빌려줄 때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연 20%까지 입니다. 만약 20%보다 높게 설정했더라도, 20%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서류까지 작성했다면, 법원 소송을 통해 의무 이행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서류 없이 구두로만 정했다면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지인/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을 때 받을 수 있는 대출이자, 대출금리 민법 379조 개인 간 대출 - 서류도 작성하지 않고 *물론 누가 서류까지 작성하냐마는... - 대출 금리도 정하지 않고 따로 말 없이 빌려주기만 했다면 내가 받아낼 수 있는 최대 대출금리는 5%다. 중요한 것은 1년에 5% 100만원을 빌려갔는데 1년 후에 갚는다면 이자 포함 105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한달만에 갚았다? 그럼 이자는 4250원 정도... 커피 기프티콘 하나다. 심지어 일주일만에 갚았다? 이자는 961원 밖에 안된다. 그래서 지인/친구 혹은 개인 간의 대출에서 금리를 따로 정하지 않았다면 서로 믿음을 가지고 주는 느낌이다. 원금이라도 잘 주겠지. 하는 마음... 와 그럼 10년 전에 군대 동기한테 빌려준 7만원은 이자까지 쳐서 105,000원을 요구할 수 있으려나?ㅋㅋㅋ 요구는 .. 퇴사 후 국민연금, 3년까지 내지 말자 퇴사 후 국민연금 퇴사 후 바로 이직하지 못하고 쉬게 된다면? 퇴사 후의 자금을 미리미리 준비한 사람이 아니라면, 매달 빠져나갔던 돈을 줄일 필요가 있다. 그 중에 걱정되는 것이 바로 4대 보험. 고용보험은 직장을 다니지 않으니 낼 필요 없고, 산재보험은 직장에서만 냈던 돈이므로 퇴사 후 백수가 신경 쓸 것은 오직 2가지.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이다. 건강보험은 피할 방법이 없지만 국민연금은 최대 3년까지 내지 않을 방법이 있다. 바로, 납부 예외 처음에 고객센터로 납부 예외 신청을 하면 직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하여 국민연금 납부예외를 처리해준다. 그런데 퇴사는 지금이기 때문에, 당연히 작년에는 소득이 있다..ㅋㅋ 고객센터만으로는 납부 예외 신청이 안된다. 고객센터에서 지사 직통 전화를 받아 전화하자...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대출, 연장 조건 변경 - 안 갚아도 금리 유지! 중기청 전세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대출 대출 연장 조건 변경 중기청 전세대출 연장 중기청 전세대출은 총 4회 연장 가능하다. 하지만 대출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연장할 때마다 원금의 일부를 상환하거나 금리를 0.1% 가산해야 한다. 갚을 돈이 있을 때 연장 시, 안 갚는게 이득 금리가 오르기 전에도, 오른 후인 지금에도 중소기업 취업청년 전세대출의 금리는 한없이 낮은 1.5%이기 때문에 갚지 않고 금리를 가산하는게 더 좋다. 대출금의 10%를 갚아서 대출 이자가 깎이는 것보다 대출금의 10%를 정기예금에 넣어서 예금이자를 받는게 더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현재 카카오뱅크 1년 정기예금의 금리는 3.85%다. 여기서 세금을 떼도 실질 금리는 3.25%다. 중기청 대출금리는 0.1% 가산해봤자 1.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