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태양광 P2P투자, 솔라브리지, 1월 수익 솔라브리지 태양광 관련 대출 P2P투자 2024년 1월 수익 태양광 브릿지론 투자 태양광 담보 대출 5개 투자 금액 374만원 세전 수익 36,796원 세후 수익 28,691원 세후 수익률 9.2% 예적금의 3~4배 채권의 2~3배 https://www.solarbridge.kr/ 솔라브리지 - 재생에너지 전문 투자 플랫폼 재생에너지 전문 투자 플랫폼 solarbridge.kr 2022년 12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9건에 투자했고 현재 3건 상환완료하였기에 생각보다 괜찮은 투자인데~ 수익률이 높은 만큼 잃을 확률도 높기 때문에 섣불리 남들에게 추천하기는 어려운 투자임ㅋㅋ
썸네일 돈 굴리는 법 - 적금, 정기예금보다 수익률이 높은 목돈 굴리기 참고로 수익률이 높다 = 위험률이 높다 수익이 높을 수록 돈을 잃을 확률도 커진다. 이런 것도 모르고 단순히 수익 높은 것만 쫓으면 돈 다 잃어버릴 수도 있다. 리스크도 모르고 수익만 쫓지는 말자. 마냥 수익률이 높은 것은 없다. 100~200만원 돈 굴리는 법 정기예금 < 채권형 ETF < 채권 < SCF대출 투자 < 임팩트투자(소상공인대출 투자) < 아파트 담보대출 투자 < 태양광투자
썸네일 솔라브리지 태양광 브릿지론 투자, 1년째 지금까지 평균 수익률 13.28% 태양광 투자를 권하는 건 아님 나도 조금씩 해본 투자가 생각보다 수익률이 좋아서 정리해보는 시간 솔라브리지 태양광 브릿지론 투자 1 연체율 ZERO 공시지표 상 노출되는 연체율은 1년째 0%를 보이고 있다. 작년 12월에 [ 전라남도 광양시 등 총 1.5MW 지붕형 태양광발전소 2차]에 100만원 투자할 때부터 지금까지 로그인할 때마다 보는 지표인데 일반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이나 대학생/개인사업자 대출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연체율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태양광 설비 투자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만기 상환 가능성이 높은 상품인듯. - 제반 인허가 완료 - 후순위 근저당설정계약 완료 - 매입의향 확보 등의 정보가 투자 안정성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2 10%대 수익률 플랫폼 수수료와 세금을 떼고도 10%..
썸네일 키움캐피탈 채권 6% 100만원 투자 - 1년에 가까운 11개월 21일 키움캐피탈 채권 100만원 투자 부동산PF대출이 연체되면서 자금을 빌려주었던 금융회사들이 많이 휘청이고 있죠. 캐피탈사를 비롯하여 저축은행, 보험사 등등이 있습니다. 그러한 회사의 채권들은 긴급수혈을 하기 위해 수익률을 높여서 판매하게 됩니다. 일단 급한 불부터 끄기 위함인 것이고 연체율이 개선되면 안좋은 상황이 유지되진 않으니까요. 수익률 6%라는게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은행상품보다 높아서 매력적이지만 절대적인 숫자로 받게 되는 금액적인 면에서는 그리 큰 숫자는 아닙니다. 애초에 부동산 PF대출로 나간 금리는 그보다 훨씬 높으니까요. 각설하고, 키움캐피탈은 키움증권이라는 탄탄한 모회사가 있기에 키움증권의 백업으로 열심히 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내 채권까지는 없어지지 않을거야... 라는 믿음..
썸네일 아파트 조각투자는 그냥 포장을 바꿨을 뿐 새로운 상품이 아니다 서울 핀테크 박람회에서 들은 단어 아파트 조각투자 아파트 소유지분을 쪼개서 사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그냥 아파트 담보 대출로 돈을 빌린 사람의 대출채권을 투자해주는 것뿐이다. 그런 상품은 피플펀드, 에잇퍼센트, 어니스트펀드 등등에서 계속 팔아왔던 것이다. 그걸 아파트 조각투자 라고 칭하니까 새로운 상품인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니라는 것. 이걸 기억하면 좋다. 참고로 STO 증권으로 분류되는 것 중에 부동산 조각투자란 게 있다. 이건 여기서 말하는 아파트 조각투자와 엄연히 다른 것이다. 부동산 조각투자는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나 오피스빌딩의 소유권을 조각으로 쪼개서 투자하는 걸 말한다. 주식과 같은 개념으로 주주가 되는 것이다. 근데 아파트 조각투자는 그런게 아니라 단순히 아파트를 사기 위..
썸네일 카카오뱅크 - 한국투자증권 채권투자 서비스 출시 예정 aka 약속한 수익 받기 카카오뱅크 약속한 수익 받기 서비스 출시 간단히 말해 채권투자 서비스! 토스뱅크처럼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서비스에 접속하여 한국투자증권이 판매하는 발행어음부터 회사/캐피탈사 채권을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지금은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6개월~1년, 4% 초반 수익율)만 투자할 수 있고, 최소 100만원으로만 투자할 수 있어서 접근장벽이 높(?)은 편이지만 점차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최소 투자금액도 10만원으로 내리고, 다양한 회사의 채권 상품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