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아끼는 방법 - 알뜰교통카드, 지원횟수 44회 → 60회

교통비를 아끼는 방법 중 하나

 

 

국토교통부가 직접 사업하는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것!

이 교통카드로 교통비를 쓰면,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지자체 예산으로 교통카드 마일리지를 지급받기 때문에,

마르지 않는 예산으로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마치 월마다 세금을 돌려받는 월말정산 같은 느낌으로다가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

 

 

 

 

근데, 이게 원래 월 44회까지만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60회로 늘어나네? 이러면 평일 출퇴근 44회 말고도 주말에 어디 놀러가는 것도 다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는 거잖아?! 갸꿀~

 

게다가 마일리지 한도도 올랐기 때문에 교통비 2,000원 이하면 350원의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즉 60회를 탔을 때 21,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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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자전거를 타지 못해서 얄짤없이 회사를 버스 타고 다니는데, 교통비 이거로 조금이라도 더 아낄 수 있어서 다행이다ㅎㅎ

 

 

2023년 예산안 확정

(교통)

대중교통 이용이 잦은 서민층의 교통비 부담 경감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플러스 지원횟수를 44→60회로 확대

(+27억원)